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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의 하루

76세에 시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by 환희102 2026. 1. 9.

76세에 시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우리가 흔히 ‘모지스 할머니’라고 부르는 이 미국 화가는 76세에 처음으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자수를 좋아했지만 관절염으로 바늘질이 어려워지자, 처음으로 붓을 들었고,

이후 10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기며 101세까지 화가로 활약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특별한 예술 교육을 받은 것도, 유명한 작가의 길을 걸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해보자’는 결심 하나로 시작한 길은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은,

자기 삶의 방향을 바꾸는 데 있어 언제나 유효한 진리

입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무엇이든, 지금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입니다.”

 

📎 출처: 오마이뉴스 – “그러네요, 정말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이자경 기자)